Jessi :D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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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곰아카데미 '코드 스타터 캠프'를 마치며 :)

야곰 스타터 캠프 계기 웹퍼블리셔에서 iOS로 넘어가겠다고 결심을 하고 널널하게 혼자 독학으로 공부를 시작해보기로 했다. 웹서핑을 하다가 야곰의 핑크색 책을 구입해서 읽어 보았지만, 아 역시 책은 내스타일이 아니었다. 책에 보니 사이트 안내가 나와있길래 들어가서 구경하다가 무료강의를 보다가 결과물을 만들어 보고 싶어서 인프런에서 야곰 강의를 구매해서 열심히 따라해보았다. 인프런에서 강의를 여러 강의도 들어보고, 유데미에서 클론코딩도 해보았다. 결과물은 늘어가지만 뭔가 내것으로 들어오는 느낌은 너무 느렸다.. 😭 초큼 답답해 하고 있던 찰나.. 때마침, 스타터 캠프 시작 기간과 잘 맞아서 바로 신청했다. 🤦🏽‍♀️ 결제를 해 놓고도 직장과 병행으로 잘 할수있을까 걱정이 들었다. 시작 막상 얼떨결에 시작이 ..